중원이야기

그루터기 봉사단 청소년의 메세지

관리자 댓글0건조회 498회 2022-01-12 오전 10:5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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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그루터기 봉사단 청소년 멘토링 활동 진행 사진>        <봉사자에게 보낸 청소년의 메세지>

중원노인종합복지관(관장 신명희) 그루터기 봉사단은 지역 내 학교 부적응 학생 및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,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 중에 있다.
 
그루터기 봉사단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나는 그루터기 청소년 상담을 하고 있으며, 별명이 남한산성 할매이다.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청소년들에게 할머니 입장에서 위로해주고 이해주려는 그 맘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. 그러던 어느 날, 멘토링 활동이 끝나고 한 학생에게 연락이 왔다. 메시지에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전, 멘토링 선생님이 기억이 났으며,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. 그 메시지를 보고 너무 큰 감명을 받았다. 이처럼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잘못을 한 청소년들이 이러한 전환점을 겪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, 마지막 청소년의 시기를 이겨내고 사회로 나가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앞길이 잘 펼쳐졌으면 좋겠다.”라는 활동 소감을 밝혔으며, 청소년을 꽃과 거대한 나무로 비유하여 후배시민을 격려하는 목소리를 내주었다.
 
이처럼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그루터기 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계속될 것 이고, 2021년에 진행한 힘내라 샛별들!’ 나눔 캠페인과 같이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건강한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배시민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다.
 
 
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의선 기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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