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정 건강동아리에서는
모든 시민이 안전하고, 보편적으로 이용가능한, 운동할 수 있는
건강권을 누리고자 지역사회체육시설 안전환경조사를 실시 하였습니다.
실질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하기에
보조기구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, 안전구간과
지역운동시설 환경을 살펴보며, 토론을 하였는데요~!
“운동기구 간의 간격이 좁다”
“아동, 여성, 장애인 등 모두가 쉴 수 있는 쉼터 공간 조성 필요”
“모든 시민들이 건강할 권리가 있다”
“ 건강할 권리를 누리고자, 안전한 환경, 운동할 공간이 필요하다”
조사 후, 앎을 토대로 경험을 토대로 선배시민들이 함께 모여
목소리를 내고,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
시민 선배로서의 주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 ~!^^
모든 시민이 건강할 권리를 찾고자 실천하는 선배시민
공동체 건강지킴이 선배시민 응원합니다. 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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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-노상담사 봉사단 간담회 및 2차 직무교육 온라인(비대면)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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