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글이 전달하는 힘을 활용하여 후배시민에게 다가 가고자 하는 별 헤는 밤!

수필, 소설, 시라는 분야가 점점 생소해지는데 별 헤는 밤을 통해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좋았으며, 처음에는 직접 한 줄 쓰는 것도 마음이 바윗돌 같은 느낌이지만, 참여자들 모두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들으니 마음이 부드러워지면서 시상이 떠오를 때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.

문학 수업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, 사람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느낌. 또한, 내가 쓴 시를 통해 1세대 친구들을 격려와 응원할 수 있고, 힘든 시기에는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사업 초기 이해하기 어려웠던 선배시민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며 더 많은 작품을 창작하여 후배시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.